법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법조인들일 것입니다.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가장 정확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건
법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완성되지 않은 정의를
완성시킬 수 있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을 소개드립니다.
미완의 정의를 향하여
정의와 권리 2
이웅 작가님의 책입니다.
이웅 작가님의 저서로는
법정에 선 선경, 검신의 바람 등이
저서로 있습니다.
미완의 정이로 향하여에서는
현 시대의 법에 대해서만이 아닌
공민왕의 이야기 등
다차원적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조광윤과 대한민국의 헌번을
연관지어 설명하는 부분에 있어서
놀라움을 발출 수 없었습니다.
책의 중간 중간 마무리 부분에 적힌
문구들을 통해 이웅 작가님의 종교적 이념을
잘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