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 처벌이 논란이 되는 요즘
어쩌면 당연시되는 동물의 행복할 권리입니다.
과거 개는 마당에 묶어놓는 수준에서
이제는 옷도 입히고 간식도 주고
강아지 한 마리 키우는데 애 한 명 값 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헌신적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반려견이 한 마리 있기에
동물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말에
찬성하는 편입니다.
동물의 행복할 권리를 지켜줘야 하는 만큼
동물을 담당하는 주인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관리가 철저하게 필요할 것입니다.
어린이친구들이 동물은 소중하다는
인식을 하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어린이책이 필요해서 고르는 중이었다면
교훈과 재미 모두 들어있는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