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좋았던 일, 모진 일
모두 다 결국은 지나갈 일인 것을
뭐 그리 가슴에 담고 살까 싶습니다.
결국은 지나가는 모든 것들에 불과하기에
너무 찰나의 순간에 지나지 않은 것들에
마음 상하지 않길 바랍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오수아 작가님의
흘러라 라는 책입니다.
시와 치유가 흐르는 풍경
흘러라
글 오수아
평생을 시댁평생을 남편평생을 새끼나와 똑같은 길을 가고 있는 네 모습에복장이 터졌다출처 흘러라 15페이지자녀가 힘든 길을 걷길 바라는부모는 세상에 없는 것처럼자녀에게 좋은 것만 물려주고 싶은 부모의 맘이지만부모의 길을 따라 걷는 게 자식입니다.부모가 된다는 건'나'의 존재보다 더 사랑하는 존재를 위한희생이 당연해지는 건가 봅니다.모두가 애절한 삶의 몸부림그리고 각자의 길 열심히 살면 그뿐이다출처 흘러라 98페이지각자의 삶의 무게를 측정할 순 없지만열심히 사는 날들이 더해가면언젠간 잘 살았다고 기쁘게 돌아볼 날들이 쌓여있을 것입니다.매일 열심히 산다고 고생한 모두들책을 통해 힐링하시길 바랍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평생을 시댁
평생을 남편
평생을 새끼
나와 똑같은 길을 가고 있는 네 모습에
복장이 터졌다
출처 흘러라 15페이지
자녀가 힘든 길을 걷길 바라는
부모는 세상에 없는 것처럼
자녀에게 좋은 것만 물려주고 싶은 부모의 맘이지만
부모의 길을 따라 걷는 게 자식입니다.
부모가 된다는 건
'나'의 존재보다 더 사랑하는 존재를 위한
희생이 당연해지는 건가 봅니다.
모두가 애절한 삶의 몸부림그리고 각자의 길 열심히 살면 그뿐이다출처 흘러라 98페이지
모두가 애절한 삶의 몸부림
그리고 각자의 길
열심히 살면 그뿐이다
출처 흘러라 98페이지
각자의 삶의 무게를 측정할 순 없지만
열심히 사는 날들이 더해가면
언젠간 잘 살았다고
기쁘게 돌아볼 날들이 쌓여있을 것입니다.
매일 열심히 산다고 고생한 모두들
책을 통해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