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을 살아갈 때
각자 마음속에 한 가지씩
가지고 살아갑니다.
인생을 살아갈 때 중요한 포인트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누구나 행복하게 살길 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작가님의 일상 속에서
그 비밀을 발견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생은 막걸리에 사이다 살짝
장경자 작가님의 책입니다.
장경자 작가님은
인스타에서 글을 쓰고 있으며
인친들에게 '자야사랑방'으로 불리며
작가님의 글은 늪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습니다.
인생은 막걸리에
사이다 살짝 목차 소개입니다.
프롤로그
1장 나만 그래?
2장 이심전심? 동상이몽!
3장 부모라는 이름으로
4장 오지랖퍼의 시선
에필로그
총 4장 구성인 책입니다.
소개를 시작합니다.
"앙빠르띠????"아들눈에 물음표가 떴다."앙빠르띠꺼라며 모자가!..."내 눈에 짜증이 떴다."엄마...................""왜!!!?""모자 안 빨았지.....라고 말했어 나는...."출처 인생은 막걸리에 사이다 살짝 43페이지
"앙빠르띠????"
아들눈에 물음표가 떴다.
"앙빠르띠꺼라며 모자가!..."
내 눈에 짜증이 떴다.
"엄마..................."
"왜!!!?"
"모자 안 빨았지.....
라고 말했어 나는...."
출처 인생은 막걸리에 사이다 살짝 43페이지
잘못 들은 말 하나로
이렇게 웃음을 자아낼 수 있다는 게
의외로 인생엔 웃음 포인트가 많다는 걸
알게 해주는 듯 합니다.
잘못 들은 줄 모르고
열심히 찾다가 찾질 못해 신경질 난 엄마도
엄마의 갑작스러운 화에 당황스러운 아들도
웃음 하나로 넘어갈 수 있는
가족이란 이름의 정입니다.
책을 펼쳤다.음....소파에 앉으니허리가 좀.....비스듬히 기대볼까?.....크어어억! 컥컥!!출처 인생은 막걸리에 사이다 살짝 71페이지학창 시절에 교과서만큼실생활에서 가장 찾기 쉬운수면제는 없었습니다.책을 펴기만 해도 잠이 쏟아지던 제가이제는 책을 찾아서 읽어보는 어른으로 성장했습니다.가끔 피곤할 때 책을 펼치거나흥미가 돌지 않은 책을 펼치면저도 작가님처럼 크어어억 컥컥할 때가종종 있게 되지만인생은 막걸리에 사이다 살짝수면제보다는 불면증에 가깝게 합니다.책이 너무 재밌어서 책을 놓고 자질 못하겠으니까요용감한 수호자가뭐냐고 물으면나의 MBTI라고말한다.고깟 알파벳 4개를외우지 못해매번이지경이다.출처 인생은 막걸리에 사이다 살짝 53페이지용감한 수호자를 보고속마음을 들킨 줄 알았습니다.저도 누가 MBTI 뭐냐고 물어보면한창 "만능 재주꾼"이라고 당당하게 외치곤 했었기에..알파벳 4개 외우는 것보다토종 한국어를 사랑하는 우리들이세종대왕님이 볼 땐 저 멋지지 않을까..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절대 알파벳을 못 외워서 그런 것보다한국어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저는 믿어보려 합니다.인생은 막걸리에 사이다 살짝에서는인생을 살아가면서다양한 일들을 경험을 하게 되지만그 일들 속에 숨어있는 웃음을우리에게 전달해 주는 느낌을많이 받았습니다.이렇게 다양한 웃을 일들이일상생활 속에 숨어있었구나를 새삼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항상 들뜬 마음으로주변을 바라보며 사랑에 찬 시선으로사물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면이처럼 아름다워 보일까 생각해 봅니다.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책을 펼쳤다.
음....
소파에 앉으니
허리가 좀.....
비스듬히 기대볼까?.....
크어어억! 컥컥!!
출처 인생은 막걸리에 사이다 살짝 71페이지
학창 시절에 교과서만큼
실생활에서 가장 찾기 쉬운
수면제는 없었습니다.
책을 펴기만 해도 잠이 쏟아지던 제가
이제는 책을 찾아서 읽어보는
어른으로 성장했습니다.
가끔 피곤할 때 책을 펼치거나
흥미가 돌지 않은 책을 펼치면
저도 작가님처럼 크어어억 컥컥할 때가
종종 있게 되지만
수면제보다는 불면증에 가깝게 합니다.
책이 너무 재밌어서
책을 놓고 자질 못하겠으니까요
용감한 수호자가뭐냐고 물으면나의 MBTI라고말한다.고깟 알파벳 4개를외우지 못해매번이지경이다.출처 인생은 막걸리에 사이다 살짝 53페이지
용감한 수호자가
뭐냐고 물으면
나의 MBTI라고
말한다.
고깟 알파벳 4개를
외우지 못해
매번
이지경이다.
출처 인생은 막걸리에 사이다 살짝 53페이지
용감한 수호자를 보고
속마음을 들킨 줄 알았습니다.
저도 누가 MBTI 뭐냐고 물어보면
한창 "만능 재주꾼"이라고
당당하게 외치곤 했었기에..
알파벳 4개 외우는 것보다
토종 한국어를 사랑하는 우리들이
세종대왕님이 볼 땐 저 멋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절대 알파벳을 못 외워서 그런 것보다
한국어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
저는 믿어보려 합니다.
인생은 막걸리에 사이다 살짝에서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일들을 경험을 하게 되지만
그 일들 속에 숨어있는 웃음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웃을 일들이
일상생활 속에 숨어있었구나를
새삼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들뜬 마음으로
주변을 바라보며 사랑에 찬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면
이처럼 아름다워 보일까 생각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