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밝히는 사자성어
김중양 지음 / 좋은땅 / 2024년 5월
평점 :
품절


인생을 살면서 힘든 순간이 오면

괜스레 인생 명언 같은 것을

찾아보게 될 때가 있게 됩니다.

나만의 결심을

굳건히 하고 싶을 때도

인생 명언이나, 지혜의 말들을

찾아보게 됩니다.

그때 도움이 되는 게

'사자성어'입니다.

옛사람들이 만든 말을 통해

교훈과 가르침을 얻고

우리는 현재를 살게 됩니다.

이럴 땐 이 책!

인생길 밝히는 사자성어,

김중양 작가님 책입니다.




김중양 작가님은

1994년 서울신문 '굄돌'

필진으로 활동했고,

2006년 '한국문인지'를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습니다.

30여 년간 주로 정부인사업무를 다뤄온

인사행정전문가로서,

1989년에 펴낸 <한국인사행정론>은

개정 6판까지 찍은 스테디셀러입니다.

인생길 밝히는 사자성어는

1부부터 5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효도는 모든 것의

기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부모가 효도해야

자식들한테 효도받게 된다.

효를 가르치려 해서는 안된다.

출처 인생길 밝히는 사자성어 18페이지

시대가 변함에 따라서

효도의 모습 또한 달라져갑니다.

자식에게 효도를 받기 위해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효도를 위해 자신의 넓적다리 살을

잘라먹인 고려 명종 때 위초의 효심은

왕도 감동시킬 정도였습니다.

부모에게 효도하는 방법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그 시절처럼 천진난만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출처 인생길 밝히는 사자성어 26페이지

나이를 먹고 머리가 커짐에 따라

부모님 앞에서 '어른'처럼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어릴 때의 모습처럼 행하기엔

민망하기도 하고 쑥스러워

괜스레 멋쩍게 행동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의 나이가 몇 살이 되든

부모님이 보았을 땐

마냥 어린 자식으로 보일 텐데

가끔은 엄마, 아빠 하며

품으로 안겨드는 것을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부부간에는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고 했다.

출처 인생길 밝히는 사자성어 33페이지

어느 관계에서나

분쟁이 일어났을 때

먼저 사과하는 쪽이

대인배, 이기는 거라 생각합니다.

서로 자존심을 내세우며

사과를 하지 않고 지나간다면

때를 놓치고 되돌릴 수 없게 됩니다.

감정이 상해 있는 상태에서

먼저 사과하는 건 되게 분하지만

먼 미래를 위해서 속는 셈 치고

사과를 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결국에는 사과를 받는 쪽에서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것입니다.

즐거움과 괴로움이 교차하며

뒤엉켜서 인생 교향곡이 연주되는 것이다.

출처 인생길 밝히는 사자성어 109페이지

고진감래의 반대말은

흥진비래라고 합니다.

고진감래는 달면 삼키면

쓰면 뱉는다라는 뜻이고,

흥진비래는 즐거움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쳐온다는 뜻입니다.

괴로움이 찾아왔을 때

즐거움을 겪어본 적이 없다면,

마냥 체념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 반대되는 성격의

형태가 존재하기에

괴로움이 찾아왔을 때

즐거웠던 시간을 추억하며

애써 이겨내보는 것 같습니다.

인생길 밝히는 사자성어에서는

그동안 몰랐던 사자성어에 대해

유래와 뜻을 풀이를 해주고 있습니다.

마치, 옛날이야기를 듣는 듯한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사자성어도 있었고

생전 처음 보는 사자성어도 있었습니다.

사자성어를 통해서

가르침을 얻고,

현재에 부딪힌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얻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힘든 순간이 있고

그 시기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대처하는 방법에 따라

전진의 길이, 후진의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사자성어를 통해

인생길을 밝혀서

빛이 가득한 길을

걸어가길 바랍니다.

이상, 인생길 밝히는 사자성어

출판사 좋은땅

서평 후감을 마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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