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이호설의 사서삼경과 명심보감 이야기 1 - 대학, 중용, 명심보감 이호설의 사서삼경과 명심보감 이야기 1
이호설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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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문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명심보감과 사서삼경에 대해

한 번씩은 읽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관심이 없는 분들도

내용은 모르겠지만

들어본 적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대학, 중용, 명심보감에 대한

내용용을 담은 책입니다.

고전은 한자로 적힌 말이 많아

해석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책에는

한자의 '음', 그리고 한자어 풀이가

적혀있기에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이 책!

이호설의 사서삼경과 명심보감 이야기 1편

이호설 작가님 책입니다.




이호설 작가님은 1940년생으로

황해도 벽성군에서 출생하여,

1981년 부산으로 입성했습니다.

저서로는 <지혜를 넘어 군자에 이르다> 1,2,

<영혼 조상의 슬기와 지혜> 1,2가 있습니다.

현재는 (주)이호 회장으로 계시며

유튜브 채널 <TVSM> 운영 중입니다.

이 책에서는 대학, 중용, 명심보감

세 구분으로 나눠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저자는 대학이 의미하는

세 가지 뜻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첫째, 고대 중국에서 실시하던

최고 학부에의 교육 기관을 말한다.

둘째, 대인지학이란 뜻이다.

셋째, 서명으로서의 이름이다.

출처 이호설의 사서삼경과 명심보감 이야기 1편 4페이지

저자는 대학을

오래된 중국 고대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틀에서 벗어나

대학이 지닌 참된 뜻을

배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기 인격 완성과 수양에

대학은 좋은 지침서가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대학 9강에서는 '몸을 닦음이

그 마음을 바르게 함에 있다'라고 하며

그 이유에 대해 설명을 이어갑니다.

마음이 바르게 되어 있지 않고

'화'가 있다면 몸을 닦을 수 없다고 합니다.

즐겁게 일을 하다 보니 분노나 노여움 없이

하루는 간다. 이 모든 것은 정신과 마음이다.

출처 이호설의 사서삼경과 명심보감 이야기 1편 33페이지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려고 해도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본다"라는 말처럼

"호의"를 '호이'로 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울화'가 가득 차게 됩니다.

다시 한번 더 즐거움으로 무장하여

화가 들어찰 공간이 없도록

꽁꽁 싸매야겠습니다.




명심보감은 고려시대 어린이들의

인격 수양을 위해 중국 고전에서 선현들이

금언가 명구를 편집하여 만든 책으로

사서삼경에서 나오는 문장이 많이 들어있다.

출처 이호설의 사서삼경과 명심보감 이야기 1편 60페이지

선한 것을 의도적으로라도

생각해야 악한 것들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악한 말에는

타인을 욕하거나, 비하하는 것등의

말들이 속할 것입니다.

많은 미디어 매체가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쉽게 노출이 됩니다.

익명성이 보장됨에 따라

상처를 주는 악플 댓글들이

너무 쉽게 달리고 있습니다.

악플 댓글은 상처를 주는 게

목적으로 달리는 글이기에,

멘탈이 강한 사람들도

상처를 받을 때가 생깁니다.

봐도 못 본 척하기란

쉽지 않은 편이지만

선플도 존재하기 때문에

선플로 연고를 발라보는 건

어떨까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태공이 말하기를, 참외밭에서

신발끈을 고쳐 매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을 고쳐 쓰지말라.

의심받을 일은 하지 말라.

의심이 지나치면 마음에 병이 생긴다.

출처 이호설의 사서삼경과 명심보감이야기 1편 108페이지

장소와 때에 따라서

행동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인생에서 '속는 일'을 많이

당하다 보면 타인에 대한

신뢰, 믿음에 대한 온도가

식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의심을 계속하다 보면

좋은 인연을 놓치게 될 수도 있기에

때로는 틀에서 벗어나 바라보는 일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호설의 사서삼경과 명심보감 이야기 1편

고전 문학에 대한 글이기 때문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흥미가 없을 수 있지만,

그 시대의 사람들의 글을 보면

그 시대적 배경이나 문화가 이해가 될 때도 있습니다.

조선시대에서의 문화와

현 21세기의 문화가 많이 다르지만

일맥상통합니다.

고전 문학을 이해한다면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인격 수양에 도움을 받아

평정심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이호설의 사서삼경과 명심보감 이야기 1편

출판사 지식과 감성

서평 후감을 마감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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