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춘덕이
유춘덕 지음 / 프롬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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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책으로, 자신 또한 딸을 가진 엄마의 입장이 되어 엄마를 재발견해본다. 이 책을 읽는 사람 모두가 엄마의 재발견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작가님의 마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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