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월터 테비스는 미국의 소설 작가로,
켄터키 대학 재학 중에 당구장에서 알바를 한 경험을 살려
그의 소설 <허슬러>와 <컬러 오브 머니>에서 정든 당구장을
다시 소환하기도 했습니다.
체스 천재의 성장소설인 <퀸스 갬빗>은
2020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각색되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1984년 별이 되셨습니다.
옮긴이 나현진님은 한양대학교에서 재학했으며,
독일어와 영어 서적을 번역하며
작가와 독자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에
즐거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퀸스 갬빗>, <지구에 떨어진 남자>,
<허슬러> 등이 있습니다.
컬러 오브 머니 소개를 시작합니다.
에드는 조지 헤게르만을 만나러
플로리다에 왔습니다.
에드는 헤게르만에게 방송 출연을
같이 하자며 제의합니다.
케이블 TV 방송사 근무자로부터
헤게르만과 에드가 전국을 돌아다니며
경기하는 모습을 촬영하여 방송하고 싶다는
제의를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출연료와 둘이 촬영하러 다닐 도시에 대해
에드는 상세히 설명했지만,
헤게르만은 자신은 이미 은퇴했다며,
그의 제안을 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