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넘어지면 사랑 - 썸머 짧은 소설집
썸머 지음 / 문장과장면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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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뭘까를 생각하던 작가님은 사랑은 좋아하는 사람한테 기우는 것이라고 소개합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기울며 살아가는 인생이라 생각이 됩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사랑할 우리는 사랑을 할 겁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따스함이 폭력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사랑을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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