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위스키봉봉
고민실 지음 / 비채 / 202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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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고 간결한 일곱 편의 단편, 하루 딱 30분이면 한 편의 소설을 뚝딱 읽을 수 있습니다.

·성인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 가벼워서 들고다니기 좋아요!

· 챗GPT, BL, 안락사, 연휴 첫 날 직장인 등 나 혹은 내 주변 사회를 담아냈습니다. 덕분에 이해는 쏙쏙 되면서 책장을 덮을땐 "지금 나, 너, 우리사회의 모습은?"하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됩니다.

· 청소년 소설만큼 경쾌하고, 성인소설의 진중함을 함께 담아냈어요. 무엇보다 간결한 문체, 군더더기 없는 비유, 일상에서 오가는 대화로 현장삼을 살렸고, 소설문학이 가진 상상과 현실의 결합으로 현실 문제를 새롭게 조명한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목차
챗위스키봉봉 007
아빠는 비엘을 읽지 않는다 037
룸■룸 071
그만한 하루 101
연휴 129
거울 나라가 온다 151
속삭이던 별들은 사라지고 181

해설ㅣ고통의 벽지화 227
저자 후기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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