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부르는 아이, 럭키
수잔 패트런 글, 김옥수 옮김, 맷 팰런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6년 7월
구판절판


열한 살에 불과한 아이가 자기 인생을 통제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럭키의 삶을 통제하는 건 다른 사람들, 어른들이다. 그들은 럭키를 버릴 수도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죽을 수도 있다, 럭키 엄마처럼.
그들은 아이가 싫다는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럭키 아빠처럼.
그리고 그들은 올 때처럼 손쉽게 프랑스로 돌아갈 수도 있다, 브리지트 아줌마처럼.
어린 아이는 생존배낭을 항상 끌고 다녀도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 이 세상의 그 어떤 생존 장비도 언제 어떻게 생길지 모를 나쁜 일에서 어린애를 보호할 수 없다.
"하지만 희망을 잃지 마."-120-1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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