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미스터리하면서 따뜻한책이~!!미스터리한 공간과 시간속에긴밀하게 짜여있는 스토리들그 사이에 인간적인 따뜻함까지 함께 보여지는 책재밌다가 신기했다가 슬펐다가 감동적이기도 한 책이다그의 다른책들관 다른 느낌이지만 그래서 더 신선하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