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간다! 여행 아랍어

나 혼자 간다! 여행 아랍어 - 여행에 필요한 모든 아랍어가 이 책 한 권에 ㅣ 나 혼자 간다!
하미드 지음 / 문예림 / 2023년 9월

#도서협찬#책추천#아랍어

한 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언어와 문화는 깊은 관련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내가 알고 있는 아랍어는 주로 중동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과 지렁이 같은 모양으로 생긴 문자라는 것이다.

이번에 서평의 기회로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배울 생각에
즐겁고 신난다~

언제 갈지 모를' 이집트 여행'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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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필요한 모든 아랍어가 이 책 한 권에]

나 혼자 간다!
<여행 아랍어>
☆하미드(지음)
★문예림 출판사

-저자인 하미드님은 조선대학교 아랍어과를 졸업하였으며, 가벼운 학습지, 메가스터디 러셀, 해커스 등에서 아랍어를 강의하고 있으며 다수 기업체 아랍어 강사 및 면접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언어평등 아랍어 첫걸음> <The 바른 아랍어 step1, 2> <아랍어 가벼운 학습지 집필 및 강의> <메가스터디 러셀 수능 아랍어 3종 세트> 등이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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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책을 펴다

<차례>
1. 기본표현
2. 공항표현
3. 숙소 표현
4. 식당 및 카페 표현
5. 교통, 길 찾기 표현
6. 쇼핑 표현
7. 여행 표현
8. 병원에서
9. 학교, 기관
10. 일상생활

주제별 어휘
유용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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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간다!<여행 아랍어>에는
여행에 필요한 모든 아랍어가 모두 들어있다.

아랍권 주요 국가는 카타르,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수단,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레바논, 사우디아리비아, 예멘, 오만, 바레인, 이라크 등이 있으며 최초로 중동 아랍 지역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관광과 금융으로 성장하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등 세계의 경제 중심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한다.

나 혼자 간다!<여행 아랍어>는
먼저 아랍어의 특징 15개를 설명해 주면서 시작된다.
생소한 아랍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쉽게
이해를 돕는다.

아랍어권 여행은 물론, 유학, 이주 생활 등등 ... 현지에서 많이 쓰는 표현 위주로 의사소통 상황에 따라 문제 해결 중심으로 한 회화로 구성되었다.

이와 더불어 부록에는 아랍어권 기본 문법과 현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 정보를 수록하였으며, 상황별 관련 어휘를 확장하여 책에 나오지 않는 상황이나 각자의 취향에 따라 응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아랍권 문화 및 생활 속 정보를 사진과 함께 담아 아랍어 학습은 물론 여행, 현지 생활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담고 있어 아랍어 학습에 도움이 되었다.

*생생여행
*아랍이 궁금해
*어휘플러스
*유용한 회화표현

여행에 필요한 아랍어 뿐만 아니라 아랍 이슬람 문화를
알 수 있었고 유용한 여행 정보들이 가득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독서#bookstagram#소통#책읽는엄마
#책추천#서평단#독서#자기계발#습관#book#책#시집
#소설#에세이#책육아#시
#취미#맞팔#취미스타그램#소통스타그램

카트라이더 세계 대모험 2. 영국

카트라이더 세계 대모험 2 : 영국 ㅣ 카트라이더 세계 대모험 2
박시연 외 지음, 최우빈 그림, 전국지리교사모임 기획 / 주니어김영사 / 2023년 9월

#주니어김영사#카트라이더세계대모험
#영국#초등학습만화


역사도 좋아하고
카트라이더도 좋아하고
만화도 좋아하는데~

이 세가지가 하나로 뭉쳤다!
카트라이더 세계 대모험 2.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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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배우는 세계 역사 지리
<카트라이더 세계 대모험 2. 영국>

기획.전국지리교사모임
글.박시연
그림. 최우빈
감수.안병억(대구대학교 국제정치학 교수)
주니어김영사
---------------------------------------------

두근두근 카트 타고 세계를 달려 보자!

<차례>

1라운드. 가자! 영국으로!
2라운드. 요크 대성당에서 정전이!?!
3라운드. 정교도 혁명의 격전지로!
4라운드. 산업 혁명의 도시, 리버풀과 맨체스터
5라운드. 빅벤에서 포털 장치가 열리다?!
6라운드. 윈스턴 처질을 만나다!
7라운드. 영국의 마지막 포털 장치를 해체하라!

<카트라이더 세계 대모험 2. 영국>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세계 지식을 알차게 채웠다.
지구촌 시대에 세계에 대한 지식은 기본, 직접 가 보지 않아도 그 나라에 대한 지식을 풍부히 쌓을 수 있도록, 각 나라에 대한 역사. 지리. 문학 지식을 알차게 채워 놨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세계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나라별 전공 교수님들이 학습내용을 감수하였다.
또한, 사회 교과서의 중요한 내용을 모두 담았어.
긴밀한 교과 연계뿐만 아니라 사회/역사/지리 교과서를
꼼꼼히 분석하였다.

카드라이더 친구들과 함께 세계를 여행한다.
다오의'탐험 일지'
디지니의'상식 레벨 업'
우니의 '네베게이션'
배찌의'붐힐 휴게소'
섹션별로 나누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 곳곳에 키워드를 따라 그 나라를 알아간다.

<카트라이더 세계 대모험 2. 영국>는
초등 6학년 2 하기 사회를 포함하여, 중학교 사회( 1,2),
고등학교 통합사회, 고등학교 세계사까지 연계되어,
학습만화로 고등학교 사회까지 배경지식을 확장 시킬 수 있다.

카트라이더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친숙하고
더없이 재미있는 학습만화이고 생생한 사진들은
아이들이 '영국'을 여행하는 것처럼 좋았다고 한다.
그리고 전편인'미국'편도 궁금하다고 하였다.

카드라이더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앞으로 출간될 '프랑스','이탈리아'...'일본'편까지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다.

게임과 모험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재미있게 지식을 쌓을 수 있는 학습만화!

강력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독서#bookstagram#소통#책읽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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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 의사 엄마가 기록한 정신질환자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
김현아 지음 / 창비 / 2023년 9월

#도서협찬#창비#서평#리뷰

자식을 환자로 만난다???!!!!
하... 생각만 해도 .. 숨이 멎을 것 같다. 내가 그 부모라면...........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딸을 발견한 의사 엄마.
의사이기 이전에 엄마로서 어느 날 갑자기 ....자식의 병을 마주하였을 때 엄마는....의사 엄마는 어떻게, 무엇을 하였을까?!

나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이기에 ......
책을 읽기 전부터 결코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책을 폈다.

========================

<차례>

책을 시작하며 세상이 무너지다

-첫째 해/ 부인과 낙관
-둘째 해/ 먹구름
-셋째 해/ 삶의 증발
-넷째 해 /폭풍 치는 밤바다
-다섯째 해 /있는 힘껏 병을 끌어안아보기
-여섯째 해 /다시 삶으로

우리는 모두 정신질환자이다 /신경 다양성으로 바라보는 세상

========================

*심리학자 김경일, 정신과전문의 하지현 강력 추천
*대학의학회 선정 분쉬의학상 수상

[의사 엄마가 기록한 정신질환자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김현아 (지음)
★창비 (출판사)

----------------------------------

저자인 '김현아'님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병원 내과에서 전문의·전임의를 수료했다고
한다.현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로 있으며, 관절염 분야에서 여러 논문을 발표하고 영향력 있는
연구 업적을 쌓았다.

⌈당신의 가족이 정신질환을 앓게 된다면?!⌋

눈부시게 빛나는 딸에게 어느 날 찾아온 양극성 장애.

"어느 날 당신의 가족이 자해를 시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일 것 같다.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미친 듯이 마구 뛴다.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는
엄마이자 의사인 저자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딸을 보살피고, 가족으로서 삶을 함께 살아내고자 겪어온 숨 가쁜 여정의 기록이었다.

‘조울증’이라 알려진 '양극성 장애'.

양극성 장애는 감정이 지나치게 들뜨고 고양되면서 과민·망상·충동·흥분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조증과 우울한 기분이 들면서 불안·무기력·절망·비관 등의 정서가 동반되는 울증이 교차하며 반복되는 병이라고 한다. 환자의 25% 이상이 생애 한 번 이상 자살을 시도하고 치료받지 않은 환자의 경우 자살률이 비질환자보다 최대 30배나 높은 중증 정신질환이라고 한다.

그녀는 각종 연구 및 통계자료와 문헌을 직접 뒤져가며 공부하였고 환자들이 복용하는 약의 성분을 일일이 확인하여 효과를 시험하는 노력을 했다.

딸을 살리기 위해 딸과 함께해왔던 지난 7년간의 투병
과정.

의사엄마의 딸을 살리기 위한 노력.
그 과정들을 회고하며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 그리고 마음의 문제로 고생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전한다.

더불어 정신질환을 앓는 가족과 대화하는 법, 자해·자살 시도를 마주했을 때 대처하는 자세, 병원을 선택할 때의 유의사항 등....환자 가족으로서 실제로 겪으며 알게 된 것들에 대해 생생한 조언과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사회적 낙인에 은폐되는 정신질환!
정신질환 문제에 여전히 무지와 낙인, 은폐로만 대응하는
우리 사회의 미성숙한 태도, 일선 의료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제도 등 잠재된 문제들을 우리가 논의해야 함을...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는
정신질환에 환자와 가족 모두 서로의 손을 놓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었다.
딸의 아픔을 헤아리기 위해 섭렵한 수많은 연구와 기록을 소개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과학적 이해를 넓히려는 그녀의 노력들이 담겨있었다.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는
나 ,너 ,우리를 위해 ...
관심을 갖고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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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소설#에세이#책육아#시
#취미#맞팔#취미스타그램
#소통스타그램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 의사 엄마가 기록한 정신질환자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
김현아 지음 / 창비 / 2023년 9월

#도서협찬#창비#서평#리뷰

자식을 환자로 만난다???!!!!
하... 생각만 해도 .. 숨이 멎을 것 같다.
내가 그 부모라면...........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딸을 발견한 의사 엄마.
의사이기 이전에 엄마로서 어느 날 갑자기 ....
자식의 병을 마주하였을 때 엄마는....
의사 엄마는 어떻게, 무엇을 하였을까?!

나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이기에 ......
책을 읽기 전부터 결코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책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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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책을 시작하며 세상이 무너지다

-첫째 해/ 부인과 낙관
-둘째 해/ 먹구름
-셋째 해/ 삶의 증발
-넷째 해 /폭풍 치는 밤바다
-다섯째 해 /있는 힘껏 병을 끌어안아보기
-여섯째 해 /다시 삶으로

우리는 모두 정신질환자이다 /신경 다양성으로 바라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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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김경일, 정신과전문의 하지현 강력 추천
*대학의학회 선정 분쉬의학상 수상

[의사 엄마가 기록한 정신질환자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법]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김현아 (지음)
★창비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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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김현아'님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병원 내과에서 전문의·전임의를 수료했다고
한다.현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로 있으며, 관절염 분야에서 여러 논문을 발표하고 영향력 있는
연구 업적을 쌓았다.

⌈당신의 가족이 정신질환을 앓게 된다면?!⌋

눈부시게 빛나는 딸에게 어느 날 찾아온 양극성 장애.

"어느 날 당신의 가족이 자해를 시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일 것 같다.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미친 듯이 마구 뛴다.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는
엄마이자 의사인 저자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딸을 보살피고, 가족으로서 삶을 함께 살아내고자 겪어온 숨 가쁜 여정의 기록이었다.

‘조울증’이라 알려진 '양극성 장애'.

양극성 장애는 감정이 지나치게 들뜨고 고양되면서 과민·망상·충동·흥분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조증과 우울한 기분이 들면서 불안·무기력·절망·비관 등의 정서가 동반되는 울증이 교차하며 반복되는 병이라고 한다. 환자의 25% 이상이 생애 한 번 이상 자살을 시도하고 치료받지 않은 환자의 경우 자살률이 비질환자보다 최대 30배나 높은 중증 정신질환이라고 한다.

그녀는 각종 연구 및 통계자료와 문헌을 직접 뒤져가며 공부하였고 환자들이 복용하는 약의 성분을 일일이 확인하여 효과를 시험하는 노력을 했다.

딸을 살리기 위해 딸과 함께해왔던 지난 7년간의 투병
과정.

의사엄마의 딸을 살리기 위한 노력.
그 과정들을 회고하며 정신질환자와 그 가족, 그리고 마음의 문제로 고생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감과 위안을 전한다.

더불어 정신질환을 앓는 가족과 대화하는 법,
자해·자살 시도를 마주했을 때 대처하는 자세,
병원을 선택할 때의 유의사항 등....
환자 가족으로서 실제로 겪으며 알게 된 것들에 대해
생생한 조언과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사회적 낙인에 은폐되는 정신질환!
정신질환 문제에 여전히 무지와 낙인, 은폐로만 대응하는
우리 사회의 미성숙한 태도, 일선 의료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제도 등 잠재된 문제들을 우리가 논의해야 함을...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는
정신질환에 환자와 가족 모두 서로의 손을 놓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었다.
딸의 아픔을 헤아리기 위해 섭렵한 수많은
연구와 기록을 소개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과학적 이해를 넓히려는 그녀의 노력들이 담겨있었다.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는
나 ,너 ,우리를 위해 ...
관심을 갖고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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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인생 처음 논리

초딩 인생 처음 논리 - 생각을 키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
이창후 지음 / 의미와재미 / 2023년 9월

#도서협찬#초딩인생처음논리#의미와재미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초6 아들~
그래서 더 필요하고, 배워야 하는 논리적 사고!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넘어 대학에서,사회에서
더욱 더 필요한 '논리'
난 논리적인 사람이 그렇게 멋지더라💕

<초딩 인생 처음 논리>를 통해
우리 아들의 '논리력' 스킬 업!업!업!
--------------------------------------------------------ㅇ

[생각을 키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

*논리적 사고를 위한 20가지 이야기
*더 깊고 넓게 생각하는 논리학 연습

[Think Logically]

{사전적 의미 *논리(logic):
사고와 행동 면에서 타당한 규범과 기준을 취급하는
과학을 말한다. 추론의 형식적 원리에 대한 과학}

<초딩 인생 처음 논리>
★이창후 (지음)
☆의미와 재미 (출판사)

================================ㅇ

ㅁ. 책을 펴다

<목차>
*Part 1. 논리적 사고는 왜 필요할까?

문제를 해결하는 힘 ; 사고력
목숨을 구한 지혜 ; 논리적 추리
생각의 거울 ; 글쓰기

*Part 2. 논리적 사고는 어떻게 하는 걸까?

놀부의 착각 ; 주장
아기 공룡 디아노의 고민 ; 현안
유리 구두의 주인 ; 근거
솔로몬 왕의 지혜 ; 연역
포피의 기다림 ; 귀납

*Part 3. 논리적 사고를 위해 필요한 건 뭘까?

그 뜻이 아니었어 ; 분명성
제 꾀에 넘어간 당나귀 ; 타당성
공룡이 걱정이야 ; 진리성
자신만 아는 비밀 ; 유관성
토끼의 잘못된 자신감 ; 생각의 깊이
오히려 넘어지길 잘했어 ; 폭넓은 생각

*Part 4. 논리적 사고로 더 깊고 넓게 생각해 볼까?

그림자를 보고 놀란 곰탱이 ; 정보
토끼 친구 거북이 ; 함축
친구를 살린 지혜 ; 전제
진도가 하고 싶었던 말 ; 개념
시험의 진짜 해답 ; 목적


===========================ㅇ

논리는 생각을 키우는 도구이며 우리 모두에게는
생각하는 힘이 필요하다.
논리는 바로 그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도구이다.

<초딩 인생 처음 논리>는
초등학생의 지성과 감성을 논리적으로 발달시키기에
필요한 최소한의 것을 설명하였다고 한다.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면 우리는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만들 수 없던 것을 만들게 되고,
해결할 수 없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초딩 인생 처음 논리>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다.

'논리'라는 단어가 가진 딱딱하고 어려워 보이기만 하는
이미지를 스토리와 적절한 삽화를 통해 배우고 즐길 수 있다.

*추리, 추론, 현안, 연역, 귀납, 전제 등 어렵고 낯설은
단어들의 논리적 개념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책을 읽어내려가며 배울 수 있다. 또한 ‘논리적으로 생각해 볼까?’
를 통해서는 본격적으로 생각의 뼈대를 만드는 연습 또한 할 수 있다.

<초딩 인생 처음 논리>는
'논리'를 재미있게 배우고 연습하고, 생각하는 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연습시켜준다.

초딩~아이들이 앞으로 중, 고등학교에서 더더 빛을 발하는 무기가 될 '논리적 사고'는 대입에서, 논술이나 면접까지 준비하는 기반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으면 훨씬 좋을
<초딩 인생 처음 논리>

초등 중학년부터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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