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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랜턴 - 행복과 성공으로 이끄는 인생의 지혜
조 루비노 지음, 박찬원 옮김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매직랜턴.
따뜻한 노란색의 배경에 푸른색의 랜턴이 그려진 표지에서 관심이 생겼던 책이다.
직접 받아본 이 책은 표지에서 랜턴의 입체감으로 매끈하고 재밌는 인상깊은 감촉이었다.
책을 아끼는 마음에서 양장본인 책들은 항상 겉장을 벗긴 후에 보는 버릇이 있던 나는 이 책도 겉장을 조심스럽게 겉어냈다.
깔끔한 흰색에 매직랜턴이라는 제목이 새겨진 모습이 매우 모던하고 말끔하게 느껴졌다.
자기계발서인 줄 알았는데, 책을 펴자마자 앞면속과 첫장 전체에 초록색지도가 있었다.
그냥 말그대로 책을 열자마자 지도가 나를 반겼다.
지도의 왼쪽편에는 '지구중심국'이라고 적혀있어서 모험과 관현된 책임을 알 수 있었다.
차례가 적힌 페이지의 일러스트에서 모험과 관련된 내용이라는 짐작이 더욱 확실해졌다.
이 책은 현실세계에서는 일어나기 어렵고 행여 일어났다 하더라도 믿기 어려운 내용이 담겨있다.
제이크는 헌터라는 개와 동굴을 탐험하기를 좋아한다.
우연히 그 동굴에서 손전등을떨어뜨려서 더듬거리다가 이상한곳으로 떨어지게된다.
난쟁이들이 가득한 그 곳에서 제이크는 자신이 이 곳을 다스리던 사람이었다는 것을 듣는다.
난쟁이 부족들이 살고 있는 곳에는 매직랜턴이 세상을 비추고 마음을 다스려 전쟁과 불신을 막았는데, 어느 날 매직랜턴이 사라져 전쟁이 일어나고 여러 난쟁이들이 다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매직랜턴을  찾아와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일곱개의 교훈글과 열쇠를 찾아 매직랜턴을 다시 찾게 된 제이크는 매직랜턴을 다시 난쟁이 마을에 단 후 사다리에서 떨어진다.
다시 깨보니 현실세계에 와있고 난쟁이마을에서 배웠던 일곱가지의 교훈과 참된뜻으로 대통령이 되고 세계평화를 이룬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도 함께 모험하는 기분이었고, 새로운 교훈들을 얻었다.
그 교훈들은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라.
-참된 리더는 순간의 편안함보다 굳건한 신념은 추구한다.
-리더는 참된 용기를 가지고 평생토록 스스로 발전하리라는 신념을 지켜야 한다.
-스스로가 기대한만큼 얻기 마련이다.
-당신이 누군가로부터 어떤 말을 듣든, 그 말은 당신의 삶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잊지말라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고,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키워라.
-두려움은 우리에세 충분한 힘이 주어졌을 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무한한 힘을 믿는 순간 사라진다.


이다.
내가 주관적인 시각에서 봤을 때 이 일곱가지 교훈들은 가장 중요하고 기억해야 할 교훈들이라고 생각된다.
삶에서 흔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가끔 잊기쉬운 그 일곱가지 교훈들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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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서른 살은 어디로 갔나 - 신현림 치유 성장 에세이
신현림 글.사진 / 민음사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치유성장에세이.
처음 이 책을 받는 순간 문득 느꼈던 편안함이 다시금 떠오른다.
생각보다 작은 크기의 책에서 나도 모르게 짧은 탄식의 소리를 냈던 것도 사실이다.
보드라운 감촉에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다.
표지의 <내 서른 살은 어디로 갔나> 라는 책제목의 입체감이 책의 감촉을 더욱 기억남게 해주었다.
제목에서 자신의 서른 살이 너무 빨리 간 것 같아 서글프다는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내용은 짐작했던 것보다 훨씬 가슴 따뜻한 이야기라서 많이 놀랐다.
사실  내 생각이 틀렷다는 것은 :: 책 머리에 :: 를 읽으면서부터 깨닫고 있었다.

이 책의 구성은


 

            1부 내 서른 살은 어디로 갔나

            2부 사랑할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3부 이제는 다르게 살고 싶어

            4부 여행의 불빛


 

이렇게 총 4부로 나뉘어져 있다.

각 부가 시작할 때 마다 가슴 따뜻한 좋은 글이 적혀있어 책을 읽어나가는 동안 지루함보다는 행복함이 더 많았다.

게다가 각 주제의 시작마다 뜻깊은 명언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작가 신현림의 삶을 볼 수 있는 좋은 치유성장에세이였다.

처음에는 현재 신현림의 여행을 떠나있는 상태라는 이야기가 담겨있고,

후반부에는 과거 젊었을 당시의 겪었던 일 들, 어떻게 지금의 멋진 시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었는지의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나로서는 작가 신현림의 작품을 처음 접해보는 경험이었기에

책을 펴고 읽어나가면서 겁도 냈지만 궁금증도 컸으며, 기대 또한 굉장했었다.

하지만 작가 신현림의 작품 <내 서른 살은 어디로 갔나> 는 내 기대에 부응하듯 풍부한 내용이 나를 반겨주었다.

책의 중간중간에 신현림의 시가 있어 정말 좋고 따뜻함이 많이 담긴 책이라는 느낌이 더욱 더 들었다.

게다가 이 책을 읽던 중 가끔씩 볼 수 있던 사진들은 볼 때마다 매우 반가웠으며 감각적으로 풍요로웠다.

평소의 모습이나, 좋아하는 노래라던지 사진찍기, 영화보기 등의 취미가 나와 매우 비슷했다.

그래서 난 이 작품을 그 어떤 작품들보다 더 간절히 아끼고 따뜻하게 여기는 것 같기도 하다.

여행을 좋아하는 나였기에 작가 신현림을 꼭 만나보고 싶다는 충동도 더욱 더 강해졌다.

내용을 하나씩 읽어 나가면서 나와 비슷한 작가 신현림의 활동이나 취미를 발견 할 때 마다 왠지 모를 반가움을 느꼈다.

유난히도 기억에 남던 신현림의 사진과 글이 있다.

71 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었던 그 글은 나의 다이어리에 고스란히 적혀있다.


 

낡은 방식을 버리는 건 그동안 안전하게 살아온 삶을 버리는 것.

그리하여 새로운 자신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이다.

읽고나서 긴 여운을 남기고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게 해 준 짧지만 강한 기운을 갖던 그 글이.

정말 소장가치가 높은 작품이라 다시 한번 되새긴다.

평생 내가 삶을 살면서 함께 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많은 것을 느끼고 인생에서의 중요한 것들을 배웠다.

힘들거나 외로울 때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시 한번 다스리고,

정신이 어두움으로 가득할 때 다시 순백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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