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원으로 시작하는 10대들의 경제학
김영옥 지음 / 다른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학에서 경제는 배우긴 한다. 그런데 당신이 생각하는 경제학은 아니다.

교양수업으로 있기 한데 관련학과생들만 배우는 기초과목인 경우가 많고

배운다 해도 은행 계좌는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부자가 되는지 배우는 학문은 아니다.

즉 어른이 된다고 자연스럽게 경제를 터득하지 않는다.

내가 관심이 있어야, 공부를 해야 터득하는 분야이다.

미리 관심을 갖고 임해야 어른이 되어서도 살기 편하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소비습관은 10대때부터 관리하자.

10대 때는 어른보다 소비가 물타기다. 충동소비, 과소비가 또래집단에 따라 일어나기 쉽다.

어렸을 때만 그런게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소비 습관이 그대로 갈 수 있다.

분명 돈은 많이 버는데 남는게 없다면 문제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적금이나 펀드, 투자도 알아야 할 수 있다. 

돈을 관리하는 능력이 없다면 돈을 불리기도 힘들다. 

돈이 모아져야 적금이나 투자도 가능하다.

어렸을 때부터 가계부를 쓰면서 소비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


블루오션과 퍼플 오션을 찾자.

실업은 3가지가 있다. 

불황이어서 경기적, 산업구조가 급변해서 구조적, 스스로 나가서 자발적(마찰적)  실업이 있다.

2020년은 코로나에 이상기후에 4차 산업혁명까지 겹쳐서 경기적, 구조적 실업이 혼재되어 있다.

더 이상 본업만 가지고 생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쟁이 시작되기 전인 블루오션을 찾던가 레드오션 속에서 블루오션을 찾는 퍼플오션이라도 찾아야 산다. 경제학도 상관이 있다.

어떤 오션이든 돈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돈의 흐름을 읽는 경제학을 알고 이용할 필요가 있다.


먹고 살기는 힘들다. 돈은 무조건 쓴다고 늘어나기 않는다.

돈을 모으고 적절한 곳(적금이든 투자든)에 적절한 방법(장기, 분산 투자)으로 사용해야 돈도 늘어난다. 지금 늦었다고 공부를 안 할 게 아니다.

내가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겉에 있는게 경제이다. 평생 두고 볼 대상이라면 지금이라도 경제학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