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성난 물소 놓아주기
아잔 브라흐마 지음, 김훈 옮김, 각산 감수 / 공감의기쁨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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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고통이라는 말이 지닌 깊은 속뜻을 늘 명심하라. 고통은 세상이 결코 당신에게 줄 수 없는 것을 달라고 요구하는 데서 온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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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브라흐마 지음, 김훈 옮김, 각산 감수 / 공감의기쁨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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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처럼 살아가라. 사람들이 당신에게 무슨 말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든 미동도 하지 말라. 그들이 당신을 칭찬하거나 비난할 때 그것은 그들의 일이다.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다른 사람의 말에 영향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 당신이 ‘내 일이 아냐.’라는 마음자세를 꿋꿋하게 지닐 때 그런 말은 결코 당신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못할 것이다

-알라딘 eBook <성난 물소 놓아주기> (아잔 브라흐마 지음, 김훈 옮김, 각산 감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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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브라흐마 지음, 김훈 옮김, 각산 감수 / 공감의기쁨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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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처럼 살아가라. 사람들이 당신에게 무슨 말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하든 미동도 하지 말라. 그들이 당신을 칭찬하거나 비난할 때 그것은 그들의 일이다.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다른 사람의 말에 영향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 당신이 ‘내 일이 아냐.’라는 마음자세를 꿋꿋하게 지닐 때 그런 말은 결코 당신의 마음을 어지럽히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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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수준을 넘어서 - 마음을 초월하여 깨달음에 이르는 계단 데이비드 호킨스 시리즈
데이비드 허킨스 지음, 문진희 옮김, 백영미 감수 / 판미동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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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책은 맞는데.. 번역이 본문의 이해를 방해한다. <놓아버림>은 좋은 번역 덕분에 데이비드 호킨스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는데 그 외의 번역책들은 이를 받쳐주지 못해서 답답하다. 구글번역체를 다시 해독하는 수고를 할것인가 원문을 읽을것인가 그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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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번 귀 인식표를 단 암소
캐스린 길레스피 지음, 윤승희 옮김 / 생각의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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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생명으로 존중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남자와 여자 노인과 젊은이 국가와 인종 인간과 동물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 없이 존재 자체를 인정하고 받아들여 존중하는 인식의 사회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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