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9번 귀 인식표를 단 암소
캐스린 길레스피 지음, 윤승희 옮김 / 생각의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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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생명으로 존중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남자와 여자 노인과 젊은이 국가와 인종 인간과 동물 생물과 무생물의 경계 없이 존재 자체를 인정하고 받아들여 존중하는 인식의 사회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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