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잘 살펴볼 때는 그 모든 순간이 자신의 성숙과 훈련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명상의 시간이 되어준다. 마음훈련은 사물과 현상을 통제하려는 게 아니라 그것들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갖은 어려움과 실망스러운 일들을 당신에게 진리를 가르쳐주기 위해 오는 진리의 사자使者들로 여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