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성난 물소 놓아주기
아잔 브라흐마 지음, 김훈 옮김, 각산 감수 / 공감의기쁨 / 2012년 7월
평점 :
판매중지


삶을 깊이 관조하다보면 삶이 자신의 통제권에서 철저히 벗어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당신의 통제권에서 벗어나 있는 것들은 당신이 관여할 일이 전혀 아니다. 내가 명상할 때 흔히 하고, 다른 이들에게도 하라고 권하는 아주 근사한 말이 바로 이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