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개
로맹 가리 지음, 백선희 옮김 / 마음산책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개‘에 관한 책을 찾다 이 책을 발견했다. 사랑스럽고 근사한 책. ‘로맹 가리‘ 이름은 결코 허명이 아니다. ‘에밀 아자르‘의 <자기 앞의 생>을 읽고 감동하기보다 근심했던 사람에게 추천한다. 작가의 전혀 다른 스타일을 ‘겪을‘ 수 있다. 혹시 나도 ‘조련‘된 사람이지 않은가 톺아보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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