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을 읽으며 국어책에도 나왔던 문구들은 외울정도였다. 이후 화인열전, 안목 등 유홍준님의 저서들은 지금도 집에서 두고두고 읽는다. 박물관을 갈 때, 어느 지역의 여행을 갈때 그 시선대로 따라 가다보면 새로운 것들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 <국토박물관 순례>는 선사시대부터 시대순으로 이어져 특히 학생들이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고 참고 도서로 활용하기 안성맞춤이다. 참고도서만 될까. 방학을 이용해 이 책을 들고 국토박물관 순례길을 떠날 수도 있지 않을까. 현장의 경험보다 소중한 배움은 없을 것이다. 여행 안내서처럼 가볍게 또 진지하게 활용하기에 너무나 좋은 책 임은 확실하다.
만화책 같은 표지, 내 스타일머리카락으로 눈을 가리는 두 사람. 가운데 학생이 들은 얘긴 뭐지? 단조로운 표지인데 직관적이라 더 읽고 싶음. 무섭겠구나 싶어 밤에 읽기 시작.📗6편의 오싹한 학원물그 중 진짜 이건 뭐지?? 하며 간만에 미간에 살짝 힘주고 읽어가기 시작한 첫번째 이야기#스터디위드미 #이유리요즘 고등학생은 정말 저리 공부하나 😭"수아는 뭐가 되고 싶을까, 뭐라 그렇게 되고 싶어서 애쓰는 걸까" 나도 묻고 싶었던 말,그치만 다 생각이 있었어.그런데?! 마지막 부분 읽고 멈춰서 오싹함 꽤 오래 즐겼다.#카톡감옥 저런 감옥, 있을 법한데 정말 있다면 무서워서 미쳐버릴 듯.#하수구아이 제목부터 마음이.. 이 책을 시작할 땐 오싹함이었는데 어느새 짠한 마음으로 마무리.📒 결론.어렸을 때 귀신 이야기책, 무서우면서도 눈을 못떼고 읽었었는데 이 재미, 오랜만이다. 무서우면서 빨려들어간다.
평소에 좋아하는 작가 입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 1인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