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책을 읽으면서, 몸을 떤적이 몇번 있었다.
그런데,그 책들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증이 가득한 과학자들의 탐구에 관한 책이였다.
충격받고 오랫동안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던 책이다.
내가 추천하고픈 4권의 책은 개념적으로는 현대과학의 edge에 있다고도 할수있다.
같이 한번 떨어보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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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너무 자세히 읽지 말고,우선 읽고 싶은 부분만,쉽게 느껴지는 부분만 먼저 읽어보면 훨씬 머리에 잘 들어온다. 과학이란것에 대해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준 책.(그러고보니 10년전이다-.-)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이 어떤부분이 일치하는지 애기해주는데,조금 무리가 있는 주장일진 몰라도 전체적인 개념은 새겨들을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