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잘 내려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내려가 보지는 못하면서, 그렇게 나들이해주시는 것에 감읍하니 참 나쁜 동생입니다. ㅠㅠ
언니 덕에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이었어요.
아무쪼록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