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15  

안녕하세요^^(EVE)
안녕하세요^^
EVE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즐겨찾는 서재 BEST 33'에 선정된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부상을 수여하기 위해 들렀습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ps:12월에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즐겨찾는 서재 BEST 33'의 선정기준입니다.
1.마이리뷰 5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5개 이상인 서재
3.방명록에 글이 5편 이상 등재된 서재
4.즐겨찾는 서재에 5개 이상의 서재가 등록된 서재
5.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16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노력하는 흔적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사진의 주인공이 너무 멋 있습니다.
참, 방명록에 사진은 어떻게 올리나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심해 2003-11-16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서재에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며 놀고 있습니다. 리뷰의 질도 떨어지는것 같구요. 아직 애정이 부족한 탓이겠죠. 과욕의 이유가 더 큰 것 같습니다. 인간이 된다는 것은 아직 먼 이야기인가 봅니다. ^^ 제 서재에 발자국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루~~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21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지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심해 2003-11-18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치티 엠엘 입니다. 저도 소스를 형꺼 훔쳤거든요. 사진 이랑 시를 포샵으로작업해서 만들어놓은 거에요. 형도 초보라서 시간좀 걸리더라구요.

아래 보시면 대충 알수 있을꺼에요. 노래 불러오는 출처랑, 사진 불러오는 출처만 바꿔주면 가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컴맹의 지극히 개인적 생각












딱~ 3초의 여유면 됩니다.

 


심해 2003-11-14  

어젯밤의 별똥별
아쉽게도 별똥별을 보지 못했다. 뭐~ 내가 그리 낭만적인 사람도 아니었으니 아쉬울 것 까지야.

내가 대학 1학년때 별엔 별에 무척 관심이 많았다. 별과 우주 라는 천문학 잡지도 구독하는 열정도 보였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우주의 광활함 보다는 천체 망원경의 조그만 구멍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었나 보다. 아주 어린 생각이었다.

하지만 난 지금도 별과는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살고 있다. 태양을 보며, 달을 보며, 별을 보며 대양(大洋)에서 위치를 측정해야만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니까(사실 현재는 GPS라는 기계 때문에 대부분 오차를 찾는 일에만 천문항해학이 사용되고 있다) 이정도 인연을 두고 본다면 어쩌면 나는 별나라에서 온 그런 외계인은 아닐까 한심한 생각을 해본다.
 
 
 


심해 2003-11-13  

시와 음악에 젖어












딱~ 3초의 여유면 됩니다.

노래도 들으면서 시와 음악에 젖어보세요.





 
 
 


심해 2003-11-13  

드디어 맑은 하늘을 보다
오랜만에 따뜻한 햇살을 만날 수 있었다. 그러나 주변의 나무들은 벌써 가을을 버리고 겨울을 맞이한 듯 나뭇잎은 거의 떨어져 버렸다. 이제 정말로 겨울이다. 나두 두꺼운 잠바 하나 마련해야 할려나.

오늘은 많은 별똥별을 볼 수 있다고 하네. 새벽 2시 정도가 절정이라고 하는데, 나도 일어나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어야지. 사랑하게 해주세요~~~
 
 
 


심해 2003-11-11  

행복한 영어.
중학교 때부터 지겹게도 영어공부를 해왔다. 요즘은 초등학교에 정규 영어가 있다지만, 난 중학교 입학 때까지 알파벳도 모르고 지냈다.

그리고 고등학교 대학교 때까지 지겹도록 영어에 매진해 왔다. 물론 중학교때는 고등연합고사를 위해, 고등학교때는 수능을 위해, 대학교 때는 취업을 위해 그리도 열심히(?) 공부를 했다.

난 요즘에 무척이나 많은 시간을 영어에 쏟아붓고 있다. 적어도 그냥 흘려드는 시간까지 한다면 6시간은 족히 되지 않을까. 이제 이것은 영어는 공부가 아니라 취미가 되었나보다. 영어를 바라보면 행복해지니깐.

언어를 익히는걸 취미로 알고 있으니 나도 완전히 미쳐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