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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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 2007-07-09  

허리가 아프다. 가슴도 답답하다. 오랜만에 서재 정리한번 해볼까 다시 알라딘으로 왔다.

무언가를 마구 쓰고싶다. 뭔가 나를 끄집어내고 싶다. 그러나 이곳도 저곳도 갈 곳이 없다.

나는 이곳으로 왔다.

 

 
 
 


모모 2004-02-12  

선배.
저에여 광스
방금 가입했네요.
저도 이 나른나른한 방학을 책을 읽으면서 달래고 있네여
물론 선배는 지금 소화기 체크하느라 돌아다니겠져..ㅋㅋ
앗 그리고 홈페이지 다시 살렸네여 www.mmupress.net
이고 안살리고 가니 사실 실습내내 뜨끔했어염 암튼.^^
담에 또 올릴께요 글올리는 사람도 없는데 나눠서 올리죠 머.

 
 
 


심해 2004-01-08  

이번에두 미국이다.
오늘 대학 동기 시만이를 만났다. 돈 번다는 놈의 처절한 모습을 보고, 고개를 숙일 수 밖에..ㅋㅋ 5개월의 백수 생활을 한 나보다도 더 처절한 모습이다.

이제 5일 정도가 남았다. 12일이 출국이라는 통보를 받았지만, 그거야 연기될 수도 있는 문제이니깐. 이번에도 미국이다. 미국놈들과 무슨 원수가 졌다구.

한국을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프다. 한국이여 잘 있어라..ㅎㅎ
 
 
심해 2004-01-08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그인 하는 알라딘이 시로~~~ 로그인 기능 없애면 않되나?
 


심해 2004-01-06  

아이고 허리 다리.. 온몸이
역시 현대인은 운동 부족 속에서 살아가나 보다.

어제부터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시골이다 보니 동네 한바퀴를 도는 것이 여간 힘든일이 아니다. ㅎㅎ

이제 이틀 했는데 어찌 이리 힘드노~~~
 
 
 


심해 2003-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의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년 한해는 소외 받는 분이 더욱 따뜻하고 포근해지는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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