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홍보와 괜찮다는 권유를 받고 호기심 때문에 보았지만, 내 생각에는 그저 그렇다. 아마 뭔가 다른 것을 기대한 모양이다. SF 영화는 아니고, 사회 비판을 은유한 것이지 싶다.

아이들은 변형된 잉어-괴물의 정체가 아닐까 하는데-에 무척 관심을 기울이고, 한강을 건널 때 괴물이 나타나면 어떻하냐는 질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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