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왜 빌려왔더라? 누군가가 추천해 준 것을 보고 빌린 것 같다.

  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교수와 광인]의 저자이다.

  그 유명한 OED의 탄생 과정을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아무튼 좋은 참고 도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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