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시체를 묻어라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
루이즈 페니 지음, 김연우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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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현실을 직시하는 가마슈 경감. 올곧은 사람이 승진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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