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읽었던 책을 기록해 둔 공책에서 옮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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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규제 이유가 권력의 문제가 크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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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다. 조금은 선행 지식이 있으면 더 쉽게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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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유전학이란 분야가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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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만력 황제의 능인 정릉 발굴에 참여한 사람들과 정릉의 주인인 만력 황제에 대한 이야기이다. 소설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보고서도 아니다. 다큐멘터리 처럼 보인다. 현재와 과거를 번갈아 서술한다. 중국 문화대혁명 시기에 지식인들이 얼마나 고단한 삶을 살았는지도 느끼게 해 준다. 고고학이란 학문이 흥미도 있지만 동시에 고단한 분야라는 것도 알게 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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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인물의 공적과 인간됨은 별개의 문제이다. |
| 로마인에게 묻는 20가지 질문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0년 5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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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대리인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2년 6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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