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서 용어가 선명하게 와 닿지 않아서 조금 힘들었다. 결국은  극복의 문제인가?  

본래 긍정적인(부정적인) 어머니 콤플렉스, 본래 긍정적인(부정적인) 아버지 콤플렉스. 

저자가 예시로 든 인물들을 보면서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마, 아니무스라는 말도 익숙하고 저자가 하려는 말도 어렴풋하게나마 이해는 가지만, 결국 꼼꼼하게 읽었다고 할 수는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