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지났거나 아직 오지 않았거나 아니면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는 책 2010년 12월 30일. 어디서 이 책에 대한 추천을 읽고 빌렸으나, 뭐라 그럴까? 시를 읽는 느낌? 신화를 읽는 느낌? 서술이 익술하지 않았다. 어려웠다. 언젠가는 읽고 싶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