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을 보고 관심이 갔는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 편협함에 대한 이야기인가? 믿음이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인가? 아무튼 메릴 스트립이 많이 나이 들어 보인다는 것이 슬펐다. 우연히 에이미 아담스가 나오는 작품을 연달아 두개를 보게 되었다.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