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와 종교: 우연과 의미의 드라마] 김윤성 교수(한신대학교 종교문화학과)
종교가 진화론을 배격하는 입장만 취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 이 강연의 요지인듯.
특히 갈등이 심한 종교는 개신교이고, 경전 문자주의를 채택(신봉?)하는 경우가 더 심한 듯하다.
아무튼 진화론을 받아들이면서 신의 존재를 탐구하는 입장을 가진 신학자도 있다고 했다.
갈등/분리/만남 - 세가지 입장중에서
<만남>에 관한 부분에서 언급한 것들이다.
- 깊은 시간과 공간
- 우연
- 고통
- 무목적성
- 다양성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