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제목이 뭐였더라?
3층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딸이 너무 좋아해서 같이 간 보람이 있었다.
[불의 검]에서 부른 노래를 한 곡 밖에 부르지 않아서 슬펐다.
[불의 검] 공연은 언제 다시 하려나? 꼭 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