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을 정리해야 하는데, 의욕이 안난다.

[나에게 보내는 편지]

[새로운 엘리엇]

[살아있니? 크리스]

[이름없는 너에게]

[1999년생] - 인공 자궁에서 태어난 소년의 엄마 찾기

[엄마와 딸 : 아름다운 동행] - 단편소설, 공모작 당선작, 엄마와 딸에 대한 이야기만 모은 것인데, 재미있다.

[프라이데이] - 유전자 조작을 가해서 태어난 사람은 사람이 아닌가? 구별? 차별? 정체성 문제를 다룬 일인칭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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