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프로필을 읽고  클릭 네티켓을 읽었던 것이 기억났다. 

쉽게 인터넷의 문제점을 잘 서술하고 있다.

나도 공감하고 있는 문제들을 글로 잘 써주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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