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지. 명민한 정신. 건강한 몸.
구매한지는 한참 되었는데 어제서야 읽기 시작했다.
어제 할 일도 많았는데 집중이 안되어서 기분 전환으로 읽기 시작했다가 금방 다 읽었다.
글 내용에 다 동의한다. 죽고 싶을 때 죽게 해 주면 좋겠다. 남한테 폐 끼치는걸 떠나서 고통스럽게 살아 있고 싶지 않으니까.
그나저나 저자는 조건을 다 갖추고 있는데 나는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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