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내 취향이 아닌 영화이지만, 볼 만은 하더라. 의외로 주연 배우도 매력적이었다. 기존의 007을 맡았던 배우들보다 외모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인지 그런가 했지만.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허무맹랑한 느낌이 안드는 것은 왜 일까?

[로맨틱 홀리데이]  딸 아이와 둘이 영화 내리기 전에 보자면서 목동까지 가서 봤다. 재미있었다. 영화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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