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3년 동안 같은 곳의 다이어리만 쭉 쓰다가 이번에 요 도로시로 바꿔봤습니다.
우선, 구성이 매우 좋습니다. 만족스러워요.
특이하게 스탬프를 주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다이어리를 꾸밀 때는 물론,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거든요. 게다 예쁘니까-*
그리고, 크기가 적당한 것 같아요. 들고 다니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 좋습니다.
표지는 물론 내지의 질감과 색감이 제법 고풍스럽달까요. 디자인 역시 클래식해서 맘에 듭니다.
들고 다니며 자꾸 꺼내고 싶은, 자랑하고 픈 다이어리예요.
내용구성 면에서는, 얼마나 계획을 잘 짤 수 있게 되어있나, 기록하기에 얼마나 편하게 디자인되어
있나 혹은 프리노트는 얼마나 할당되어있나 등을 따지게 되는데,
이 부분 역시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내용을 충분히 써넣을 수 있을 만큼의 배려가 되어있어요.
오랜만에 오성의 가치를 빛 낼 상품을 만난 것 같아 돈을 쓰고도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