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맘과 레이첼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방법 글렌 도만 | 카시오페아제목을 보는 순간 더 늦기전에 봐야할 것 같은 예감에 보게된 책. 좋은 기회로 읽게 되었다. <읽기와 수학> 2권의 책이 있었는데, 우리 아이에겐 읽기보다 수학이 지금 시기에 더 잘 맞을 것 같아 선택했다. 그런데 책 속에 담긴 내용은 영유아 대상..ㅠㅠ ...이라는 사실에 잠시 좌절했지만 그 속에 담긴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설레이고 말았다.5세 미만 아이들이 점을 통해 수 개념을 직관적으로 파악한다는 대목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수학을 하나의 '언어'로 접근하며 공부와 학습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해 주는 저자의 생각에 나도 차이점을 생각해보게 됐다. 다행히 5세 이상을 위한 가이드도 담겨 있어(짤막했지만ㅠㅠ), 7살인 우리 아이에게도 늦지 않았음을 깨닫고 이 시기에 맞는 학습을 다짐했다.우리가 흔히 말하는 공부와 학습의 정의를 새롭게 쓰게 해준 시간. 영유아 부모님들은 물론, 아이의 잠재력을 믿고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싶은 모든 부모님들에게 추천한다. 내 아이의 한계는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님을, 책 속에서 그 무한한 발전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아이에게수학을가르치는방법 #카시오페아 #글렌도만 #재닛도만 #단단한맘레이첼서평단
<단단한맘수련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세계철학전집 - 사랑은 오해다 이클립스 | 모티브인류 최대의 난제인 사랑을 이토록 예리하게 파헤칠 수 있을까? 전작 《훔친 부》에서 보여준 저자의 지식의 깊이의 놀람에 이어 또 한 번 감탄하며 읽은 책이다. 사랑은 그저 종족 번식의 본능이라는 내용에 더해져 이 책은 사랑이 '나의 착각'이자 상대를 내 방식대로 '재구성'한 결과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사랑뿐만 아니라 사람을 대할때에도 우리는 상대를 온전히 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고 싶은 조각들을 맞춰 만든 가상의 이미지로 그 사람을 판단하곤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이미지도 마찬가지. 그 이미지를 걷어내고 상대의 본질 자체를 사랑하게 되는 것, 그것이 사랑의 진짜 시작이다. 사랑에 빠지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를 짚어내는 챕터 1의 흡입력은 가히 압도적이었다.특히 나를 사랑해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다는 대목은 육아의 본질과도 맞닿아 있었는데, 이렇게 이 책에서 사랑과 관련된 이야기로 만나니 새로웠다.연애 예능 속 갈등을 넘어 관계의 본질을 꿰뚫고 싶은 이들에게, 실제 사랑에 빠져 허우적대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사람 그 자체를 사랑하는 법을 다시 배우게 될 것이다.#세계철학전집사랑은오해다 #모티브 #이클립스 #단단한맘수련서평단
<단단한맘과 탁지북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세상은 왜 돈을 따라 움직일까 승지홍 지음 | 블랙홀(씨앤톡)요즘 경제 공부를 시작하며 근본적인 원리가 궁금해져 집어 든 책. 1장과 2장에서 기초 경제 개념을 훑으며 학교에서 배운 지식들이 헛되지 않았음에 안도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 마치 옆에서 친절하게 과외를 해주는 듯한 말투 덕분에 청소년들도 어렵지 않게 경제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 것 같다.😁하지만 3장부터는 어른인 나조차 부끄러워질 만큼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졌다.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게 누리는 무료 와이파이 같은 공공재들이 결국 우리가 낸 세금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마주했을 때, 그동안 경제에 대해 얼마나 무지했는지 깨닫고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었다. 또한 세금의 존재 이유와 세계 경제가 내 지갑과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가는 과정은 무척이나 유익했다.단순히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5장에서는 주식, 코인 투자는 물론 AI 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고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경제에 입문하고 싶은 청소년부터 기초가 부실해 고민인 어른들까지 모두에게 추천한다. 이제라도 이 책을 통해 세상의 흐름을 읽는 눈을 뜰 수 있어 참 다행이다. 이 책이 우리에게 올바른 경제 활동을 할 수 있게 해 줄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는다.#세상은왜돈을따라움직일까 #씨앤톡 #블랙홀 #승지홍 #단단한맘탁지북서평단 #도서협찬
<단단한맘수련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부의 자율주행 AI머니(이진재) | 모티브최근 좋은 기회로 모티브 출판사의 책들을 연달아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 이 책들의 저자들을 보며 sns로 성공한 이들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열심히만 하는 것'에 대한 경계였다. 시대는 AI와 함께 빛의 속도로 변하고 있는데 옛날 방식의 노력만 고집한다면 도태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사실이 뒤통수를 맞은 것만 같은 충격으로 다가왔다.내가 5km로 걷고 있지만 세상이 나를 반대로 5km 밀어내고 있다면 결국 제자리걸음일 뿐이라는 지적은 실로 무섭기까지했다. 저자는 내 몸을 혹사시켜 일하는 낚시꾼이 되지 말고, AI 직원을 거느린 '선주'가 되어 24시간 작동하는 시스템을 만들라고 조언한다. 지금 당장 성과가 보이지 않아도 그것은 현금을 줍는 행위가 아니라 평생 마르지 않을 '머니댐'을 파는 과정이라는 말에 위안과 확신을 받았다.그럼에도 여전히 내 손으로 직접 하는 것이 더 안심되지만, 저자의 압도적인 자기 확신과 흡입력 있는 글은 내가 새로운 도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것 같았다.AI를 활용해 단순한 생존을 넘어 상류 인생으로 도약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명확한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부의자율주행 #모티브 #AI머니 #이진재 #단단한맘수련서평단
<단단한맘수련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이토록 시적인 과학 우주플리즈 지음 | 모티브이 책을 만난 순간, 학창 시절 화려한 성운 사진에 매료되었던 그 순간의 전율을 다시 느꼈다. 우주에 대한 경외감에 이끌려 펼친 이 책은 어려운 과학 지식이 아닌, 우리 삶에 닿아 있는 비유로 친근하게 다가온다. 축구공으로 비유한 태양 옆에 30걸음 떨어져 있는 참깨 크기만한 지구. 그 작디작은 행성에서 60억 인구가 부대끼며 살아간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게 느껴진다.우리는 우주 속 먼지 같은 존재일지 모르지만, 그 광활함을 궁금해하고 탐험하려는 호기심만큼은 세상 무엇보다 위대하다. 행성 간의 아득한 거리를 읽어 내려가며, 이 작은 땅에서 발버둥 치며 살아가는 지금의 내 모습이 오히려 뿌듯하게 느껴졌다. 단순히 행성 이름을 외우는 것을 넘어 우주의 처음과 끝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삶에 지쳐 내 존재가 희미해질 때마다 이 책을 들춰보게 될 것 같다. 하늘을 볼 여유조차 없는 이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는지 말해주는 책이 아닐지.이 책을 통해 차가운 우주가 건네는 따뜻한 온기 속에서 잠시 쉼을 얻어보길 권한다. 우리 모두는 이 넓은 우주에서 충분히 빛나는 존재들이니까.#이토록시적인과학당신을위한최소한의우주 #모티브 #우주플리즈 #단단한맘수련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