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맘님이 모집하신 르온서평단을 통해 토토북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기록한 내용입니다.📖 눈알이 쏙쏙 타나카 타츠야 지음 | 황수빈, 김미량 옮김 | 토토북사실 제목과 표지만 보면 어떻게 보면 살짝 징그러운 느낌이 들 수도 있는(;;), 동글동글한 눈알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조금은 파격적인(?) 모험 이야기다. ㅋㅋ책장을 펼치면 이 장난기 가득한 '눈알 쏙쏙이'들의 유쾌 발랄한 모험이 시작된다. 달콤한 초코케이크 언덕 위로 올라가 멍멍 귀여운 강아지가 되어보기도 하고, 노란 바나나 껍질 위에 살포시 앉아 다리가 여덟 개 달린 문어가 되어보기도 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평범한 물품들이 눈알 쏙쏙이들과 만나 귀여운 동물 친구들로 뚝딱 변신하는 모습은 신기하면서도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함 그 자체다.어느새 제법 자란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보니 새로운 느낌이었다. 어릴 때 보던 느낌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책을 즐기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부모로서 좀 흐뭇했달까? 채소와 간식, 각종 생활용품의 생생한 실사 사진 위에 눈알 모양의 미니어처가 더해지니, 이것이 실제 인지 장난감인지 헷갈리는 묘한 매력(ㅋㅋㅋ)이 있다. 이러한 독특한 비주얼은 책을 보는 아이들에게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또 다른 차원의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치게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아기자기한 미니어처 세계와 직관적인 변신 이야기가 담겨 있어, 3~5세 무렵의 아이들이라면 정말 정신없이 재미있게 빠져들어 볼 수 있을 그림책. 매 순간 유쾌한 모험을 즐긴 이 눈알 쏙쏙이들의 진짜 집은 과연 어디에 있었을까? 그리고 이 신비로운 친구들은 도대체 어디서 왔을까? 귀여운 쏙쏙이들의 반전 가득한 집의 정체는 바로 책 뒷장에 숨겨져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유쾌한 상상력을 키워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눈알이쏙쏙 #타나카타츠야 #토토북 #르온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