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 지서희 지음 | 바른북스서평 활동을 막 시작했던 작년 초창기, 지서희 작가의 시집을 통해 만났던 문장들을 여전히 기억한다. 그래서인지 이번 에세이 소식을 듣자마자 고민도 없이 신청했다."순간들이 모여 삶은 반짝이는 보물이 된다."이 제목은 요즘 내 삶의 모토와 참 닮아 있다. 지금 이 순간의 감정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 물론 말처럼 쉽지 않아서 매번 자책하고 후회하기 바쁜 평범한 일상이지만.😅정제된 문장들을 읽어 내려가다 보니 울컥했던 마음이 오히려 차분하게 가라앉았다. 비슷한 에세이가 참 많은 요즘이지만, 이 책은 이름처럼 나에게 진짜 '보물'같이 다가왔다.🌿 마음을 울린 문장들"그래도 오늘, 끝까지 자리를 지키긴 했네.""잘 몰라도 괜찮아."스스로를 몰아붙였던 내게 이 문장들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른다. 누군가의 조용하지만 따뜻한 위로를 받고 싶은 날, 이 책을 가만히 펼쳐보길 추천한다.#순간들이모여삶은반짝이는보물이된다 #지서희 #바른북스 #에세이 #단단한맘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