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3-11-26  

돌아온 Bird나무...
돌아오셨군요... 빈도 멋지지만... 그래도 Bird나무가 좋아염~~ ^^
이제야.. 아는 사람한테 말하는 것 같네요..
 
 
_ 2003-11-27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어떤 의도의(!!!) 아부이셨을까요? ^^;;

호오, 그 선생님 인기가 좋았단 말이죠? (뭔 소리야?-_-)

_ 2003-11-27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으흣.(내가 왜 기분이 좋으까? 역시 난 단순한 걸까-_-?)

sooninara 2003-11-27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인기 좋았습니다..상처받기 쉬워 보이는 가녀린 모습에..약간 날카롭고 순수하신 성격에 여중생들이..많이 넘어갔죠..
수업중에 명제에대해서 설명하시다가 혼자 진지하게 고민에 빠져서..
한참을 생각하신적도 있으셔요..^^

ceylontea 2003-11-27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긴 그래...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서 적당히 가리기도 힘들 것 같네요...
여튼... 잘 살아보세~~~!

_ 2003-11-26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닉이 대하는 분들도 편할 것 같더군요. 저를 드러내려는 시도를 하다가 그냥, 적당히 가리고 살기로 했습니다. ^^;

빛 그림자 2003-11-26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요~~ 김호빈 님이어도 좋구요, 버드나무 님이어도 좋아요. ^^(웬, 아부성 발언? 도대체 무얼 바라고? 쿠헐헐... >.<)

sooninara 2003-11-26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게 됐으니..이젠 숨을수 없습니다..
사진도 봤으니깐,,
그사진모습이 중학교때 1년만 계신 수학선생님과 닮았어요
대학 졸업하시고 1년 계시다가 더 공부하신다고 그만 두셨죠.
풋풋한 모습에 ..여중학생들에게 인기가 꽤나 있었습니다
 


찬타 2003-11-25  

멈짓..
ㅠ.ㅠ.
호빈 님 서재에 들어오면 이것저것 버튼을 누르다 결국 아무것도 읽지 못하고 그냥 가게 돼요.
너무 질투가 나서 찬찬히 호빈 님의 글을 읽어 내릴 수가 없는 것이지요.
무수한 리뷰와 방명록과 마이페이퍼까지.
흑. 부러라. 내용을 읽다보믄, 어느새 헉헉거리고 있는 저를 발견하지요.
저도 열심히 제 서재를 꾸며야겠다는 욕심을 생깁니다.
좋은 거시겠지요..
오늘두 건강하셔요~
 
 
가을산 2003-11-26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찬타님! 구차니즘 교주답게!
서재를 '열심히' 꾸미는 것은 교주님 답지 못한 것으로 아뢰오... ^^

_ 2003-11-26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절대 열심히 하시면 안돼요 ^^

찬타 2003-11-26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히히.. 그럼 열심하지 않게 독서일기를 써 보겠나이당..ㅠ.ㅠ.

ceylontea 2003-11-26 0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되옵니다... 찬타의 하루 지난 독서일기는 계속 되어야 하는 줄로 아뢰오. 알라딘 서재에 실론티라고 고정팬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옵니다.

_ 2003-11-25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네요 찬타님.
별로 질투거릴 찾을수 없는 서재에서 그러시다니 한편으로는 기쁘네요.
잘 살펴 보시면 진짜 좋은 서재 많이 발견하실꺼에요.
제 서재는 점점 저만의 개인화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답니다.
곧 찬타님 서재에 갈게요, 지금은 잠시 어딜 가야 해서..
으흡 ^^

sooninara 2003-11-26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절대 열심히 안하고,,독서일기는 계속 쓰셔야하고..
참 어렵네요..
 


K②AYN-쿄코 2003-11-23  

쿄코에요~
안녕하세요~ 쿄코에요~ (언제나 항상 똑같은 시작 멘트.. ;;.. )
축제 준비로 너무 바빠서 서재에 들리지 못했더니
그새 마이페이퍼라는 새로운 메뉴가 생겼네요.. ;;.
(정말 나날이 발전 해가는 서재 환경을 느낍니다. ;;. )
축제는 그런대로 성공적이었어요. ~
반응도 꽤 좋았던 것 같고.. ㅎㅎ..~
오랜만에 남학생들도 많이 봤고..(쿄코는 여중, 여고랍니다.. ;;..)ㅇ_ㅇ..
축제 때는 6시에 등교했어요.. 연습때문에..
그래도 그 성과가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 0 ^

이제 축제가 끝나고.. 쿄코에게 남은 건 기.말.고.사..!!!!!!
2주밖에 남지 않았군요.. 에휴휴...
정말 걱정이 태산입니다. ;;
이제 축제 끝나고 서재 들려보나~ 했더니 또 시험이..~!!!

그럼 이제 쿄코는 시험기간으로 돌입합니다~
2주뒈 12월달에 만나요~~
아아아아아아아아~~~~~~~~~~~
 
 
_ 2003-11-24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작멘트는 똑같으신데 그래도 이번에는 제목이 바뀌신것 같은데요 ^^
축제에서 쿄코님은 기타 치신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어찌 기타 연주도 만족스럽게 되셨는지요 ^^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에서도 이제 막 축제를 끝냈을 턴데, 쿄코님과 똑 같은 고민들을 가지고 있는것 같더라루요. 바로 기말고사. 후훗, 한껏 즐기고 났더니 즐긴만큼 비례하는 고민덩어리 앞에서 옹졸망졸 하는 모습 전, 마냥 귀여워(?) 보이네요.
시험 준비 열심히 하세요. 아, 12월달에나 돌아오신다구요.
그동안 썰렁하겠네요 ^^

K②AYN-쿄코 2003-11-23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닉네임이 바뀌셨네요~~김.호.빈.
멋진 이름이에요..~* ^ ㅡㅡㅡㅡ ^ *
 


blue99 2003-11-22  

앗! 저 만화의 주인공이 호빈이 아닌가요?^^
이름이 만화에 나오는 주인공같아서 마음이 설레네요.^^
잘 지내시죠?
제 서재에 4개 등록되어 있는 <즐겨찾는 서재>에 모두 들러 글을 남깁니다.
음.. 그냥.. 나이나 하는 일이나 직업이나 그런걸 초월하여 대화할 수 있다는것, 서로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온라인의 순기능중의 한가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호빈님의 서재에 들어오면 늘 즐겁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들를께요.
 
 
_ 2003-11-22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
저 만화라고 말씀하심은 저의 이미지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핫, 저 이미지는 일본 애니라 안타깝게 주인공의 이름이 일본이름이군요
ㅠ_ㅜ
그래도 어디서 한번 본적은 있는데 ㅎ;;;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정리되시는 대로 어서 자주 뵜으면 해요 ^^
 


아영엄마 2003-11-20  

호빈님~ 축하인사 고맙습니다.
버드나무님...
방명록에 등록된 다른 분의 글에 코멘트를 달면
그 분에게 안내 메일이 날아가다 보니 저는 님이 코멘트글 쓰신 것도 몰랐네요.
들러서 축하인사 해주신 것 감사하구요,
어느새 마이페이퍼를 이용하시다니!
참 부지런하십니다그려~
 
 
_ 2003-11-20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리고 그냥 닉으로 버드나무로 불러주세요 ^^:
공개하는것 까진 좋았는데
닉으로 불리는거에 길들다 보니 참으로 어색하네요 ^^;

_ 2003-11-20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상품권으로 좋은 책 사보세요(꼭 제가 알라딘 직원처럼 -_-)
음, 저도 알라딘 설문조사 참여해서 오늘 5,000원권 상품권 탔어요~
그,, 근데. 이거 알라딘에서 공짜 책만 자꾸 타가는 듯 해서..흐흑.;;

ceylontea 2003-11-21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문조사 5천원 상품권 부러워라... ^^

sooninara 2003-11-21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설문조사했는데...5천원 못 받았나봐요..메일이 안온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