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inara 2004-09-07  

우리들의 빨래터..
저 기억하시죠? 반가워요..
와락!!!!
 
 
_ 2004-09-08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기억하시죠'라는 말씀을 하시다니요. 포옹에 눈물이 다 납니다. ^^

sooninara 2004-09-08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서재 일주년 페이퍼 쓰면서 버드나무님을 얼마나 보고 싶어했는데요..
진짜로요..제페이퍼 보면 알아요..잉...아무리 즐찾 서재가 많아도 서재 초기 멤버끼리의 정이란게 있잖아요^^
이젠 아줌마들의 수다방 안하더라도..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알라딘만한 곳이 없더라..오늘의 명언입니다..헤헤

ceylontea 2004-09-09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알라딘만한 곳이 없다 ^^

_ 2004-09-10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 보려고 해도 페이퍼들이 하도 많이 늘어나있어 보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마음은 알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