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4-09-06  

^^,,
반가운 마음에...
졸다가, 일을 도와주다가.. 문득 서재에 들어왔는데 버드나무...가 떠서 바로 이곳으로 왔습니다. 헤~ 기억하든 기억하지 못하든..그건 그리 큰 문제가 아니겠지요? 제가 버드나무님을 기억해서 이리 반가워하는데, 모른척하시지는 못할꺼고...^^
정말 반갑습니다~!!! 글로 자주 만날 수 있는거겠지요? ...아유~ 지금이 몇시래냐? ^^;;
 
 
_ 2004-09-08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커뮤니티라면 몰라도 알라딘서재에서 만나보았던 많은 분들은 거의 잊어지지가 않더군요. 제가 치카님을 까먹다니요? 얼룩누더기 걸치고 돌아와도 반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