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으로 2004-03-01  

멋지고 화사하고 다양합니다^^
마이페이퍼에 대한 작은 예찬이었습니다~
멋지게 꾸며놓으셨네요.
'달의 궁전', 저도 꽤 재밌게 읽었습니다.
역시 다른 분들의 생각을 엿보는건 흥미진진하네요~

안녕하셨어요?
3월, 이름만 들어도 활기찬 이 달에 활기찬 마음으로 새로운 기대로
시작하고 싶어서 이 곳에 들립니다.
역시나!! 힘이 나는 곳이네요.

늘 행복하시고, 따뜻한 봄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_ 2004-03-02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핫, 달의 궁전 쓰여져 있는 건 호밀밭님의 리뷰입니다. ^^; 달의 궁전을 읽고 리뷰를 쓰기전 그 리뷰를 보았는데, 감탄사가 절로나왔지요.)

그러고 보니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어떻게 잘 지내셨는지,
제가 도와드릴거라고는 없지만 새롭게 시작하고싶으신 마음으로 여기 들러주신것이 정말 감사하고 또 그런 마음에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었다니 더욱 기쁘네요. ^^

3월 따뜻할 봄, 아직은 꽃샘추위인데 감기조심하세요. 전 이번에 그놈에게 붙잡혀서 된통 고생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