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토끼 2004-01-23  

버드나무님~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설날이. .. 하루 지나버렸지만, 새배 받으세요(?)
요즘 제가 뜸해서요. 할 일이 뭔지도 알았구 해서, 컴퓨터 자제 할려고 노력하다보니, 알라딘도 뜸하게 되네요.^^
다음에 또 찾아 뵐께요. 책도 많이 읽고, 좀 클 수 있으려나.....^^
 
 
_ 2004-01-25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제가 담화님의 세배를 받기에는 연령차가....(앗, 사실 늙어버렸단 말인가 ㅠ_ㅠ)
아, 엄청 활발하게 활동하시던 담화님께서 갑자기 뜸한 이유가 그기에 있었군요.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다짐을 하게 되는것 같군요. 저도 딱 이거다할 계획은 못세웠지만, 지금처럼 막무가내로 시간보내는건 정말아니다 싶어, 컴퓨터 시간을 줄이기로 마음 먹었거든요.
하시는일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2004년 한해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