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4-01-22  

^^,,
글도 많고 드나드는 사람들도 많고~
허우적대며 여기저기 두리번거리다 방명록에 글쓰기를 합니다.
흐~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소서~
자아~ 받으신 복은 또 제게 나눠주셔야지요? ^^;;
 
 
_ 2004-01-25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셨는지요...앗, 제가 안드려서 혹 많이 받지 못하셨는지? ^^;;
제가 요즘 서재에 뜸하다 보니 이렇게 답변이 늦어버렸스니다. 죄송해요 ^^;

chika님도 남은 연휴 하루 잘 보내시구 힘찬 2004년을 위한 발판을 다지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