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卵 2003-10-04
시험이 끝나고, 이렇게 돌아왔습니다! ^^ 버드나무님의 표현을 빌자면 '앙증맞고 부럽고 애틋한' 시험이 끝나고; 돌아왔어요. ^^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망쳤습니다. 수학에서 하나 틀리고, 영어에서는.. 잘 모르겠어요- 맞는지 틀린지. 뭐, 이 둘만 이렇다면야 잘 친 거지만, 다른 과목도 물론 틀렸습니다. 다만 저 두 과목은 자신있는 과목이라 마음이 아픈 거죠-_ㅜ 영어같은 경우는 특히 더요!! 아무리 봐도 답이 없어 보여서, 결국 찍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우흐흑..
잘 지내고 계셨나요? 자기소개 보면서 한참 웃었어요. 성게군♡ 저는 '뭔가' 사고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일고 있어서 억누르느라 아주 힘드네요. 돈도 없는 게 어디서 감히-_ㅜ 알라딘 상품권 3만원이나 어찌 잘 쓸 생각을 해 봐야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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