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2003-09-19
보기 좋아요.
쐐기가 너무 많아서 걱정이예요.
이곳을 떠나야 하는데, 떠나지 않으면 항상 제자리에만 머물게 뻔한데, 이곳에 날 붙잡아 두는 쐐기가 너무 많아요. 그리고 너무 강력해요.
그래서 떠날 생각을 하면 우울해져요.
어떡하죠??
너무 알쏭달쏭한 얘기인가요??
죄송해요. 방명록이란 곳에 이런 글을 남기고... 그냥 답답한 마음에 뭔가 끄적거리고 싶어서.
괜챦죠??
베스트 서재가 됐다죠?? 축하드려요.
제 서재에 남겼던 글에 제가 단 리플이 님 마음을 상하게 했을까 봐..걱정이네요. 그렇지 않죠?? 괜한 저의 기우죠??
참 보기 좋네요. 사람 많은 서재. 많은 글들. 애정어린 손길이 느껴져요. 행복해 보여요. 항상 변치 마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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